Alquiler de alojamientos para vacaciones junto al agua en Condado de Damyang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Un logement impeccable! Propre, nombreux équipements, sécurisée. Proche des restaurants On a passé un tres bon séjour

Wir hatten einen tollen Aufenthalt in dem sauberen und ruhigen Appartement in bester Lage.. Es entsprach alles den Beschreibungen. Gerne wieder.

챔필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홈스테이 형식이라 친구 집 온 것처럼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ㅎㅎ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숙소가 정말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지하에 편의점도 있고 롯데마트 맥스랑 가까워서 위치도 좋아서 하룻밤 잘 머물다 갑니다!

들어갈 때부터 깔끔했고 정리도 잘 돼 있고 주변에 할 게 많아서 좋고 컴퓨터로 여러가지 게임들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더더 좋았습니다₩!!!!!!모두들 이용하세요🤩🤩❤️

나무랄데 없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물론 호스트님의 역활이 가장 큰 것이 이유 중 하나이구요. 친절과 소통, 숙박 시설의 청결이나 위치 등이 정말 좋았습니다. 나주의 숨겨진 맛집을 알고 싶으시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숙소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 사진과 다르게 실제로 방문하면 꽤 넓직합니다 !

모임 숙소로 프라이빗한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화순에 있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가자마자 입이 벌어졌고 푸릇푸릇한 나무들과 저수지가 눈앞에 펼쳐져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의자,쉼터,정자등등 그냥 앉아서 맥주 마시며 저수지만 바라보고 있어도 힐링이였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있었고 사장님이 중간중간 계속 체크해주시면서 부족한게 있으면 도와주시고 맘편히 놀 수 있게 해주셨네요 노래방기계도 있고 밤에 원없이 노래도 부르며 밖에서 불도 짚히고 재밌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살짝 불편? 아쉬움은 와이파이공유기,ott가 안되는점 이불들이 좀만 더 푹신한 이불들이 있었으면 좋았을 꺼 같아요 나머진 아주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침대 푹신하고 뷰도 좋아요

너무 너무 만족했습니다~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고 뷰가 너무좋아요ㅠㅠ 차소리 안들리고 새소리만 들리는데 서울사는 저희한테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진보다 내부가 더 깨끗하고 넓어요!! 시골집이라 위생 기대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특히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부부동반 모임으로 8명이서 갔는데 넓은건 물론이고, 방도 많고 각종 용품도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사장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정말 편하게 잘 놀다왔습니다 ! 나무공방도 같이 운영하시던데 정말 이쁜거많아요. 시간만 있었으면 다같이 체험한번 하고 왔을텐데 아쉽네요.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도 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재방문의사도 있는 곳입니다. 여러명이서 가실분들 있으면 정말 추천합니다 !!

조용한 산 속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정말 푹 쉬었습니다. 누구의 방해도 없어서 좋았고요. 청결하게 숙소를 관리하셔서 지내는 데 편했습니다. 청소도구나 주방기기도 충분했습니다. 마당의 텃밭에 가꾸신 야채도 나눔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침 비도 추적추적 내려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부모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푹 쉬었습니다. 차로 조금만 나가면 바로 시내고, 대형 마트도 근접해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시골의 정취를 느끼며 조용히 지내고 싶으시다면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집 안팎으로 편리함을 갖춘 숙소입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이지만 큰 관광지 옆에 위치해서 걸어서 갈수있는 편의점, 식당, 카페가 있습니다. 메기탕, 짜장면, 돈까스 먹었는데 아무데나 들어가도 다 평균이상으로 맛있었어요. 따뜻한물에 샤워하고 시원한 에어컨바람 아래서 쉬다가 출출하면 집앞에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잘 정리된 산책로 따라 강아지랑 동네한바퀴하고, 또 돌어오는길에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 사들고오면 2박3일도 금방 가버리네요. 아늑하게 꾸며진 마당 바라보며 마루에 누워서 하는 비멍도 특히 힐링이었습니다ㅎㅎ 장마철이라 눅눅할까봐 에어컨도 미리 틀어놔주시고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더 좋았던 여행인거같아요. 계절바뀌면 또 놀러가고싶어요.

Property is located at the entrance of the mountain and best accessible location to enjoy hiking. Owner grow up in the town so she is very knowledgeable all about local events and interesting points. She always offered me help to make my trip comfortable. Room is very spacious and bright and equipped with everything I need. I enjoyed 5 nights stay and had no complain. I strongly recommend Sun Nam’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