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quiler de casas para vacaciones en Dunnae-myeon

애견동반 숙소를 매년 다녔는데 가장 최고였어요.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이 섬세하게 챙겨주세요. 카페도 너무 맛있어서 아침커피로도 먹고 퇴실할때도 테이크아웃해갔어요. 비가와서 아쉬울뻔했지만 실내바베큐와 불멍,온수풀로 충분히 만족했어요 부모님이 이렇게 만족하신 숙소는 처음인것같아요. 연박으로 가려다 일정이 안맞아서 하루만잤는데 다들 너무 아쉬워했어요. 다음 휴가엔 꼭 연박으로 올거에요🤗👍👍👍

체크인부터 시설 안내까지 항상 친절하게 해주시고 편하게 좋은 시간 보내고 갔습니다. :)

한국 시골에서 호텔같이 누릴 수 있는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각종 집기,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 정갈히 준비하신게 티나서 감사히 묵었습니다.

Just an hour away from Seoul, the peace you get up in the hill is totally worth it. Nice interior design and spacious home for a retreat. Would definitely recommend.

크리스마스이브에 머물렀는데, 불멍도 마련해주시고 작은 고구마들도 제공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신 호스트분께 감사드립니다.

숙소가 생각했던것보다도 훨씬 넓고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정수기가 있어 물을 따로 사오지 않아도 돼서 편했고, 바베큐 불도 피워주시고 상추랑 명이나물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방문해본 에어비앤비 숙소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보송보송해서 집처럼 쿨쿨 잘잤습니다 ㅎㅎ 근처 가볼만한 축제도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친구들이랑 또 방문하려구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We had a really nice weekend with BBQ! ❤️

수영하기를 좋아하는 7세 11세 아이들이 겨울인데도 워낙 온도를 빵빵하게 잘 유지하게끔 구비해두셔서 춥지않게 잘 놀았습니다 집 자체가 아늑하고 시선가는 그 어디하나 감성이 없는곳이 없을정도네요! 그어떤 걱정없이 잘놀다가 가요 다음여행도 여기로 오자고 벌써부터 찜해둔 상태입니다 물높이가 좀더 높았으면 좋겠다고 그거말고는 말할게 없을정도로 완벽합니다 여름에도 와보고 싶네요 제천매력이 더 올라가게 만드는 숙소였어요❤️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재방문 의사 100%

겨울철이라 난방이 신경쓰였는데 복층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따뜻하게 잘 쉬고 잘놀고 왔습니다. 인원도 많아서 걱정했지만 방도 많고 넓어서 너무 만족했어요😊

힐링하기 좋고 지인들 모두 만족하며 지내다 왔습니다~

장기로 지내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고요, 단기로라도 금액대 대비 충분히 잘 쉴 수있었습니다. 침구류도 중간중간 잘 갈아주셨었고요. 방온도도 따뜻해서 추운 날 잘 지냈습니다.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풍경이 정말최고였습니다~!!! 불멍,바베큐도 하기 좋았고 부모님이랑 함께 방문했는데 다들 만족한 숙소 였네요 힐링하며 쉬다 왔네요^^ 묵이랑 취나물도 정말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숙소는 사진과 동일하게 잘 꾸며져있습니다. 늦은 체크인이었지만 바베큐가 가능했고, 가스를 통해 고기를 구울수있어 빠르게 진행할수있었습니다. 인원이 3명이라 항상 잘때 애매한점이 있었지만, 여기는 편안한 침대가 3개가 있어 좋았습니다. 그 외 게임기, TV, LP등 숙소안 즐길거리가 많고 친절함은 덤이라 다음에 춘천에 올 일이 있으면 재방문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동생과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었어요! 이 숙소의 큰 장점은 마당이었어요! 엄마 아빠께서 마당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좋다하셨습니다.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 틀어드렸던 스피커, 거실에서 스탠바이미로 보던 폭싹 속았수당도 좋아하셨어요 ☺ 다같이 족욕도 즐길 수 있고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들어서자마자 호스트님이 얼마나 애정을 쏟고 있는지 알수있었어요.간결하지만 감각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예쁜 손글씨로 계란위에 적어놓은 메모,가지런히 정돈된 실내...아주 오랫만에 50대 아줌마 넷이서 수다삼매경에 빠졌었네요.집밖으로 나와서 왼쪽위로 산책로가 (사실은 산책로가 맞는지 잘모름ㅎ)있었는데 십분안걸려요.끝까지 가니까 펜스가 있어서 거기부터는 사유지인거같아서 더는 안갔는데,나뭇잎 바스락거리는소리 밟으며 걷는것도 좋았어요.

숙소는 청결했고 호스트는 매우 친절 하셨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왕릉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훌륭했습니다. 여주에 갈 일이 있다면 저희는 꼭 이곳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집이 사진보다 더 넓고 한적하고 쾌적해요! 가족끼리 왔는데 너무 편하게 잘 쉬고갑니다!! 단체로 와서 뛰어놀아도 될 정도예요! 침구류도 좋은 향기가 나고 춥지않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추천합니당~

이틀 연박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이뻐서 좋았어요 왠만한 물품은 다 있어서 정말 편하게 쉬다 갑니다~ 춘천 오게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10명이서 이용했는데 완전 넓고 좋았어요! 식기가 많아서 따로 준비할필요가 없었어요. 세탁기,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모두 구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방마다 패드가 구비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잤습니다. 거실에 상펴니 10명이 딱 맞았습니다. 그치만 주방 6인용 식탁과 2층에 2인용 간이식탁이 있어서 더 많은 인원이 오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주차는 1대 가능한데 바로 뒤편에 행정복지센터가 있어서 주말에는 주차장으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예쁘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마당은 프라이빗하고 밤에 별도 잘보였어요. 세탁기건조기, 식기세척기가 있어 아주 편하게 정리할수있어 좋았습니다.

시부모님모시고 떠난 여행인데 독채로 한 집을 모두 사용하니까 너무 편안했어요 바로 앞 편의점도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집이 너무 깨끗하고 침구도 편안해서 꿀잠잤어요 ! 춘천여행간다면 재방문하고싶어요 ^^

주차장과 숙소까지 무거운걸 들고 약간 걸어 가야해서 살짝 당황했다가 들어가서 숙소를 보는 순간 싹 사라졌네요^^ 엄청 넓고 놀이공간과 수면공간이 따로 있다보니 잘 사람들은 조용히 가서 자면되고 방음도 잘되서 소음도 안들리고 완전 편안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