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quiler de alojamientos para familias con niños para vacaciones en Hallim-eup

아기 델꾸 가기 정말 정말 좋았어요🤍 수영장 모래놀이 잔디 모두 다 빠짐없이! 숙소 넘 깔끔하구 진짜 너무 ㅇㅖ뻐요 사진도 다 잘나오구! 숙소에만 잇어도 그냥 엄청 만족이었어요ㅎㅎ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도 가고싶네요..🫶🏻 꼭 재방문 할게요🤍🤍🤍

Living in a farmhouse, surrounded by tangerine trees has been a dream. The place was just nice for 4 of us, both rooms have ample space for us. All cooking utensils are complete, my mom love this stay😍

겨울 마지막 자락에 날씨가 매우 추웠습니다. 추위를 잊을 수 있게 숙소 여기저기 보이는 배려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각 침대별 전기장판도, 부엌과 화장실에 온풍기도 화장실 곳곳에 있는 발매트 등 세심한 준비 덕분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너무 이쁜 숙소에서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또 생각날 것 같은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심한거 하나까지 다 챙겨주시고 사람냄새나는 정겨운 분이 셔서 좋았습니다!

제주 올 때마다 찾게 되는 숙소에요 내집처럼 편안하고 무엇보다 정성껏 가꾸시는 정원이 정말 좋아요 강아지와 함께 머물기에 더없이 좋은 숙소에요 근처에 식당도 갈곳도 많고 배달도 빨리오고 편리해서 제주에 머무는 일주일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다음 제주 여행때도 머물수 있길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the dog was absolutely adorable and friendly—every day, it would greet us at the door with its little paws tapping excitedly. The hot water was plentiful, and even on windy nights, the room stayed cozy and warm thanks to the floor heating. The host was incredibly kind. One day I was sitting at their outdoor table writing postcards, and he brought me some cookies. Later, I even forgot to return the pen they had lent me, and to my surprise, they told me to keep it as a gift. I was really touched—and also felt a bit bad! The only thing to note is that getting around by taxi or bus can be a little inconvenient, so if you’re driving, it’ll be a much smoother experience. If you’re staying nearby, I’d recommend heading back home early in the evening, as it might be difficult to find a taxi late at night. There’s also a lovely little gift shop about 4km away from the house called 서화씨문방구 —highly recommended! All the goods are designed an

안녕하세요 일단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정말 아. 여기 잘왔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이였습니다. 사장님의 세심함이 곳곳에서 묻어나오고, 친절한 문자 덕분에 맛있는 식당에서 식사도 잘 했습니다. 호텔에 가지않고 여길 예약하길 정말 잘 한것같아요. 비록 저희가 결항 문제로 일정 중 하루를 취소하게 됐는데 사장님의 빠른 피드백으로 일정을 잘 변경할수있었습니다. 아쉬운 일정이였지만 올해 꼭 다시 올거예요..! 감사했습니다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Thanks to the owner of the house for his kindness and hospitality. It is rare that guest houses bring fresh towels personally every day, take you to the supermarket on the first day of your arrival and recommend a local restaurant (P.S. it was the most delicious seafood soup) Unfortunately, we were unable to attend the owner's barbecue due to work. But despite this, he brought us meat and kimchi for dinner. It touched us deeply. The location of the house is simply wonderful. We got there on foggy days in Jeju. It was very pleasant to walk along a deserted road and look at the mountain in the fog. Peace and quiet, but at the same time there are many wonderful bakeries and cafes nearby where you can eat deliciously. Thank you,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 과 더불어 제주도에서 편안한 여행 되었습니다. 물 과 기타 먹거리 등 제공해주셔서 든든하게 있다 가요!

위치 좋고 일층에 편의점이 있는 것도 편리했으며 시설이나 위생이 괜찮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내집처럼 편안한 숙소이며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필요한 물품이 다 갖춰진 숙수였어요!! 추천합니다~~^^

감사히 푹 쉬다가 갑니다. 엘베가 두대인데도 불편함 못느꼈고 방 두개에 있는 침대 모두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건 모두 뽀송 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했구요! 감사합니다^^

두번째 이용합니다~너무 편히 잘 쉬다가구요~엄마도 맘 편히 쉴수 있어 좋았다고해요~바다도 보이고 먹거리도 걸어서10분이내 갈수 있어 위치도 좋았어여~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4박5일동안 아늑하게 잘 지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욕실도 깨끗했습니다 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필요한 모든것이 딱 알맞게 준비되어 있었고 그런 모든것에 호스트의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침구가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차가 두대였는데 가까운 무료주차장도 친절히 알려주었습니다 수압이 세서 아주 좋았어요 제주에 자주 방문하고 깨끗하고 편안한 가성비 좋은 제주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디

여러명이 묵어도 좋을정도로 아주 넓고 쾌적합니다. 기본양념도 구비되어있어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아주좋았습니다.

The location was convenient and the apartment was easy to find. The apartment is spacious and very comfortable for 4 pax. It would definitely be still comfortable enough for up to 6 pax. Harry was responsive and quick to respond to my questions. There are many eateries and convenient stores nearby. The duty free shops are also within walking distance. Overall a pleasant stay!

房间设施都特别好，交通非常便捷，跟房东沟通也特别顺畅～如果下次还有机会来济州岛还会选择住这里！！🥰

차량만 있으면 매우 추천

숙소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서 정말 편하게 사용했어요 수건, 휴지도 넉넉해요 편의점 건너편에 있고, 애월 바다도 가까워요 다만 앞동간격이 좁아 블라인드를 계속 치고있었네요! 한명, 혹은 둘이 오기 충분한 숙소입니다

Nous avons passés un très bon séjour au sein de ce logement. Pour votre passage à Jeju je recommande fortement ce Airbnb, correspond parfaitement aux photos et on s’y sent comme à la maison ☺️ Hôte très gentil et réactif.

방 세개와 화장실 세 개인데, 방 두개는 샤워시설이 있는 화장실이 같이 있어서 여러 가족이 함께 생활하면서 프라이버시도 챙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방에는 주방도구와 냄비, 후라이팬, 그릇이 넉넉하게 있어서 좋았고, 일회용 수세미나 키친타올, 투명비닐봉지, 세탁세제 등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용품이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호스트의 자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실에서 막힘 없는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어서 투숙하는 내내 제주도를 맘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기랑 갔는데 아기의자와 아기욕조가 있어서 편했고, 원룸구조가 아니라 거실과 방이 분리되어있는 구조라 저녁에 부부끼리 야식 먹기에도 좋았어요!! 아기는 침실에 침대옆에다가 쇼파 펴서 재웠어요~ 딱이더라구요ㅎㅎㅎ 전반적으로 세심하게 치약부터 일회용 샤워타올, 비닐팩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조용한 동네인 것도 맘에 들고 신식건물이라 깨끗하고 모던해요^^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갈게요!!

숙소가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일정 중에 두어번 정도 요리해서 먹었는데 주방에도 모든 게 다 갖춰져있어서 편했습니다. 제가 알레르기때문에 침구에 예민한데 침구도 향기가 날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숙소 위치 찾기도 쉬웠어요. 가족여행이었는데 덕분에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