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quiler de alojamientos para vacaciones con cargador para vehículos eléctricos en Hyoja-dong

가족여행으로 숙소를 찾다가 알게되었습니다.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어 부족함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복층 이라 아이가너무 좋아했어요. 넓어서 아이들이 또 가고싶다네요.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너무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5명이 이용했고 세명은 침대,두명은 바닥에서 취침했는데 여벌 이불이 좀더 배치되고, 깔고 자는 요는 좀더 푹신한 요 였다면 너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치만 백프로 재방문의사가 있을정도로 위치,주변편의시설, 관리잘된 룸이 너무좋아서 기분좋게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Rosa was an excellent host. She was fast and responsive to all our questions. The balcony view was amazing. It was nice to wake up with such a great view of the city. The cushion heated floors were a nice touch on the cold days.

환상적인 뷰, 넓은 잔디 정원, 깨끗하고 아담한 수영장, 그리고 프라이빗 카페에서 고성능 스피커로 듣는 나만의 음악들. 더할 나위없이 완벽한 숙소였네요.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I am amazed at how clean and tidy the place is and looks new Everything is great here I stayed for two days to relax and wished I could have stayed longer. The hosts are very nice and helped me a lot. They took me to the store when I needed it. They also provided me with breakfast. As a lone traveler, I felt safe in this secluded house with their presence. They are so wonderful and kind that they were worried about me returning to Seoul alone with the taxi I spent two days like a dream. Thanks for the gift. I hope to come back again.

충분한 가치가 있는 숙소였습니다

네명이서 망년회 겸 찾아간 곰스테이 숙소 정말 조용하고 저희끼리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즐기다가 돌아온거 같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는 차량 없이는 다소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으나 그 부분 말고는 전혀 문제가 될것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요하고 조용한곳에서 많은 추억 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e and my wife traveled from out of the country and stayed here 7 days. The room was just like the photos: beautiful view, modern style, everything was clean and we were very satisfied. We loved the Korean style floor heating system, we stayed warm at night. Ted, the manager, was able to speak English which was a huge benefit for us since we don't speak Korean. We didn't have a rental car on our stay here but a Taxi was very easy to call through a Taxi App on our smart phone. Ted was very helpful for us and we were very pleased with our stay.

첫방문이 너무 좋아서 두번째 방문하게 됐습니다. 화창한 봄날, 바람도 물소리도 따뜻한 햇살도 모든게 좋았습니다.

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도 잘 되어 있고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늑하니 따뜻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갑니다~ 조식으로 챙겨주신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게 잘 먹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