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quiler de alojamientos a pie de playa para vacaciones en Icheon-si

출장으로 급히 알아보던 중 대중교통도 편하고, 맛집들도 많은 곳이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기회되면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 합니다

부부3팀, 개인4팀 총10인 놀다왔는데 방3,화장실3 이라 충분히 넓었고 노래방 방 또한 크고,화장실이 딸려있어서 충분히 방으로도 활용 할 수 있었음

맛집거리에 위치해있어 도보로 다 이동이 가능하며, 깨끗하고 빠른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곧 올때마다 이용할꺼같아요~

I enjoyed it very much staying here. I will definitely stay again next time!!!

시골 별장에 놀러간 듯한 편안함이었습니다. 마당도 넓고 방도 쾌적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같은 곳 보다는 이런 집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정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I have stayed with this host at many locations it’s always an easy and comfortable stay. Will forever come back to stay with them :)

세탁기 빼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따뜻하게 잘 묵고 갑니다^^

Overall great place to stay, especially if you’re going to the wave park. Super close, easy to get in, great space. Had luggage storage for when we checked out and were still going to the park. Only one complaint, when we arrived late in the evening the room was super hot and it took a while to cool down the room (not ideal with a tired toddler 😅), I think they keep the AC off all the time when not occupied. Otherwise a great stay!

아이들과함께하는 즐길거리가 많고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시 미리 대기하고 계셔서 지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보일러도 미리 틀어놔주시고, 집 자체가 단열이 잘 된 듯 바깥의 냉기 전혀 들어오지 않아서 밤에는 오히려 난방을 줄였네요 섬 안쪽인듯 싶지만 제부도 자체가 작은 섬이라서 편의점, 식당, 마트, 카페 등이 모두 차로 5분이내에 있어 필요한 것들 구하기 쉬웠습니다 편히 잘 지내고 갑니다

숙소처음도착했을때 앞에농구골때랑 족구할수있게 되어있어서 오랜만에 운동하니깐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탁구치는것도 즐겁구 잼있는데 공이다깨져있어서 체크하시면 좋을듯여. 노래방은 생각보다 더 커서 진짜 좋왔던같네여~ 여러명이춤추고 놀아도 여유로움. 방도 많아서 여유있게 쉬고 방은2층으로 분리되서 좋왔던거 같네여.제가당구는 안치는데 당구대도있습니다. 모든면에서 정말 100점을드리고 싶지만 딱하나 아쉬운건 바베큐. 숯을 우리가 토치로 오랜시간 숯피우고 먹어야한다는거... 토치로 불피우고 불이가라앉기까지 시간이 상당히걸리네여. 연기가 많이나서 후광을돌려도 고기굽는사람 눈매워서 고기생각안남. 요즘 훈제 바베큐 그릴통 하나만 있으면 정말 먹기도 편하고 최고였을텐데....가격도 저렴한데 고려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다른건 다 만족합니다.

위치 좋고, 경관도 좋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환기가 필요했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넘 깔끔하고 깨끗하구 필요한 건 다 있구 최고였습니당♡

필요할 때 연락 되었고 1인 장기숙소로 딱 편안하고 있을 거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지내다가 갑니다 저처럼 길게 숙박하시는 분들 있다면 밖에 베란다 짐 둘 곳도 있고 주방 화장실 식탁 의자등 다 있어서 추천합니다

장기 거주였는데 수건도 매일 교체해주시면서 청결했습니다

한국으로역이민을 왔는데 아파트 입주전 몇일 지낼곳이 필여했는데 로케이션도 너무 좋고 상가내에 걸아서 갈수 있는 음식점 편의 시설이 많아 좋았어요 호실 내에 구비된 충전기가 고장이어서 충전기는 챙겨가야할거같아요~ 한국특성상 습해서 그런지 샤워실이용후에 환풍기 틀지 않으면 냄새가 좀 나는거 같앗어요

The place is quite cozy and nice. Have a beautiful view of sunset; quite near metro so easy to transport. The host is really friendly and provided well instruction. Highly recommend for those who prefer a quite place.

사진대로 방이 너무 예뻤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ㅎㅎ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바다 앞이라 위치도 좋았어요

Is guest house is like my home

Location is a 10 minute walk to the station, lots of food nearby! Everything was as described and fairly clean, easy to deliver food to the address as well. I’d recommend the stay for anyone with 2-3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