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quiler de casas para vacaciones en Jangheung-gun

Good location and well maintained and enjoyed. I would like to come back .

숙소가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감성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당이 너무 예뻤어요! 집 인테리어도 신경 쓰신 게 보였고 게스트를 위한 배려가 엄청 보였습니다. 조용히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아늑하고 깨끗한 숙소가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섬세한 손길이 느껴졌고 날씨가 추웠는데 방안이 따뜻해서 정말 좋았어요 계단올라가는게 조금 힘들고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같은게 좀 나는거 빼고 바베큐까지 너무 좋았네요 날씨 좋을때 또 가고싶어요 강아지들도 넘 귀엽습니다 ㅎㅎㅎ 필요한것들이 다 구비되어있어서 편리했어요 잘묵고 갑니다~!

가족여행 부모님 모두만족 저또한만족 침구류 다좋고 사장님도 친절,최고 다음 장흥여행도 여기입니다.

만4세 아이와 한 광주 1박 여행. 독채가 처음이라 잘 즐길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아이가 굉장히 잘 있다 왔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정원도 괜찮았고, 따땃한 방바닥도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새소리에 잠이 깰수 있을 정도로 자연친화적입니다. 장작화로에 고구마가 실패해서 속상했지만, 이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같네요. 다음번엔 바베큐를 시도해보는걸로!ㅎ

숙소 너무 깔끔하고, 넓습니다. 주변이 너무 예쁘고, 평화롭습니다. 시골집에 놀러온 듯 마음이 편해집니다.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시고 또 가고 싶다고 하시네요.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가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십니다. 또 놀러갈게요~~!!

일주일동안 정말 잘쉬고 잘놀았어요! 바다도 바로 앞이라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고 근처에 관광지들도 멀지 않아서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가기전에 청결도 부분이 걱정 됐었는데, 주방 화장실 침구류 등등 깨끗했어요 마당에 있는 텃밭 채소들도 수확해서 바로 먹을수 있어서 해보지 못했던 경험이라 너무 좋았고, 비오는날에는 부침개 부쳐서 마루에서 여유도 부려보고 화창한 날에는 강아지와 마당에서 뛰어놀고 정말 행복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일단 숙소가 사진과 똑같았고, 날씨가 쌀쌀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공간과 날씨가 따뜻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반실내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욕실(화장실)도 그런 개념에서 실내용과 실외용으로 2개가 있다는 설명이 있었네요~(대충 읽었었나봐요~) 5월의 날씨였으면, 반실내공간 = 일명 파티룸을 잘 이용했을텐데... 비가 온 날이라 이용하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에요~ 숙소에 들어오면 일단 파티룸(?)부터 들어와서 문을 잘 잠가둬야(?) 하고요~ 그 외 실내 공간은 잠금 장치가 없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드나들다 보니 그 점은 편하더라구요~ㅎ) 거실에 아이용 침대와 접이식 침대가 있어서 TV를 보면서 쉬기가 좋구요~ 거실쪽 방과 부억쪽 방엔 온수매트를 깔아주셔서 너무 따듯하게 잘 잤습니다. 마침 비가 온 날이라서.... 감기기운이 있었다가.... 여행 중에 더 나빠지진 않게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데다가....암막 커튼으로 늦잠도 가능하고요~ㅎ 구축의 보일러라... 온수는 쓰기 전에 미리 켜두고, 온수가 예민하다는 걸 실감했네요~(저희 집이랑 같아서 적응하는덴 어렵지 않았네요~ㅎ) 숙소 이용하는데 알려주신 유의 사항 꼼꼼히 써주신 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희 가족이 5명이라서.... 웰컴 간식도 마련해 주시고, 사용할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 주셔서... 수건 걱정없이 여유있게 써서 좋았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겪는 고충을 잘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숙소 곳곳에 묻어 있는 세심한 배려와 주변 관광지와 식사 추천 등의 해박한 지식에 감사드립니다. 보성 여행을 준비하면서 많이 알아보지 못했는데,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셔서 보성과 주변(장흥,순천 등)에 대해 많이 알아갑니다.....^^ 다만..... 서울-보성간 갈 때는 5시간 걸렸는데, 올 때는 10시간이 걸려서 후기가 늦었네요~ 마지막으로 좋은 숙소와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가전기기, 주방용품, 수건 등 각종 비품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생활이 완벽하게 보호되는 다락방이 있었고, 거기에 편안한 침구까지 비치되어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그런 숙소입니다. 감사합니다.